영화 ‘조작된 도시’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제작한 박광현 감독이 12년만에 복귀하여 연출된 작품으로 배우 지창욱의 첫 주연 데뷔작이기도하다.
영화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완벽하게 조작된 사건에 휘말린 평범한 주인공 ‘권유’(지창욱 분)와 그의 멤버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쾌하게 그려낸 액션영화로 오는 2월 개봉예정이다.
문승호 한경닷컴 기자 w_moon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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