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예약 앱 '포잉' 네이버 등서 90억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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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설립된 포잉은 2800여곳의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건수가 누적 14만건, 이용후기(리뷰)는 3만여개에 달했다. 정범진 트러스트어스 대표는 “신뢰도 높은 미식 가이드로서 포잉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레스토랑 운영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하는 ‘포잉 멤버십’ 확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