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대리] 신년 맞이 '허그례'
SK E&S의 자회사 영남에너지서비스 포항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경영진과 전 직원 95명이 ‘허그례(Hug 禮)’를 나눴다. 형식적인 신년회를 탈피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자는 취지다.

SK E&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