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존 최강' 아파치헬기 한반도 추가 배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한미군, 이달 중 24대
    미국 "북한 ICBM 위협 땐 격추"
    '현존 최강' 아파치헬기 한반도 추가 배치
    주한미군은 현존 최강 헬기로 꼽히는 AH-64D 아파치 헬기(사진) 24대로 편성된 중(重)공격정찰헬기대대 1개 대대를 1월에 한반도에 추가 배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한반도에 전개되는 아파치 헬기 대대는 경기 평택 캠프험프리에 배치되며 새로운 항공기 주기장이 완공되는 오는 10월까지 일부 전력(16대)은 수원 공군기지에 배치된다. 최대 시속 293㎞, 체공시간 2시간30분인 아파치 헬기는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과 스팅거 공대공 미사일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한편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8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위협에 대해 “만약 그것이 우리를 위협한다면, 또 우리 동맹이나 친구 중 하나를 위협한다면 우리는 격추할 것”이라며 “우리는 한반도, 그리고 우리의 친구와 이익을 지킬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투자용 다주택 稅 감면은 이상"...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공식화

      다주택자에게 주어지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혜택이 오는 5월 9일 종료된다. 다주택자가 보유하고 있던 주택을 일부 처분하면 양도소득세 중과(추가 20~30%)를 유예해왔는데, 5월 9일 이후에는 부과된다는 의미다. 5월 전까지 다주택자 보유 주택 매물을 최대한 시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X(옛 트위터)에 "이번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은 물론,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 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했다고 세금 감면은 이상해 보인다"며 "장특공제 제도가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당장 세제를 고칠 건 아니지만 토론해봐야 할 주제"라고 했다.앞서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할 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연장하는 내용을 담지 않았다.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동시에 1년간 한시 유보된 이후 매년 경제정책방향에 '1년 추가 연장' 방침이 명시돼 왔지만, 올해는 이 문구가 삭제됐다.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주식 장기 보유에 혜택을 주는 것은 고려할 만한데 바람직하지 않은 투자, 투기용 부동산을 오래 가지고 있다고 세금을 깎아주는 것은 이상한 것 같다"고 했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두 채 이상 보유한 사람이 집을 팔 때 기본세율에 일정 비율의 가산 세율을 추가로 얹어 과세하는 제도다. 양도세 기본세율(6~45%)에 추가로 20~30%포인트의 가산세율을 부담하게 된다.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자는 30%포인트의 가산 세율이 붙

    2. 2

      李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전혀 고려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일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번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젼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는 지난 정부 때 시행된 것으로, 주택거래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제도다.이 대통령은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제도와 관련해서는 "다주택은 물론, 1주택이라 할지라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를 이유로 세금 감면을 해 주는 것은 이상해 보인다"며 "이 제도로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했다.그러면서 "1주택도 1주택 나름이다. 부득이 세제를 손보게 된다면 비거주용과 거주용은 달리 취급해야 공정하지 않겠냐"며 "당장 세제를 고칠 것은 아니지만 토론해봐야 할 주제들"이라고 덧붙였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3

      [포토]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에 삐걱이는 민주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하는 긴급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간판이 떨어지고 있다.최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