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아트자이, 청약 경쟁률 평균 9.8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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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택형 1순위 마감
9일 청약 접수를 시작한 서울 ‘방배 아트자이’ 아파트가 최고 32.25 대 1, 평균 9.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방배 아트자이 아파트는 85가구 모집에 836명이 청약해 평균 9.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서울 강남권에서 올 들어 처음 나온 방배 아트자이는 서초구 방배3구역을 재건축한 단지다. 방배동에서 5년 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3798만원이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계약일은 23~25일이다. 정부의 청약제도 개편에 따라 분양권 전매는 입주 시까지 금지된다. 모델하우스는 대치동 983의 5에 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방배 아트자이 아파트는 85가구 모집에 836명이 청약해 평균 9.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서울 강남권에서 올 들어 처음 나온 방배 아트자이는 서초구 방배3구역을 재건축한 단지다. 방배동에서 5년 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3798만원이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계약일은 23~25일이다. 정부의 청약제도 개편에 따라 분양권 전매는 입주 시까지 금지된다. 모델하우스는 대치동 983의 5에 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