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 손인 손명완 세광 대표는 성호전자 주식 13만8012주(지분 0.47%)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5.42%로 늘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