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은 10일 최대주주인 솔브레인을 대상으로 50억원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CB의 전환가액은 1만4583원이고,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각각 1%와 2%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1월10일부터 2020년 1월9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