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새 임원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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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언론인 연구·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과 2017년 제64대 임원진 취임식을 연다. 총무는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실장, 서기 이하원 조선일보 논설위원, 기획 이우탁 연합뉴스TV 정치부장, 회계 주영진 SBS 앵커·뉴스제작3부 선임기자, 편집 박승희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감사는 이종락 서울신문 정치부장과 박창억 세계일보 정치부장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