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해피랜드 F&C, 아기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패션문화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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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아의류·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해피랜드 F&C(회장 임용빈·사진)는 1990년 창립 이래 ‘아기의 행복을 디자인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No.1 패션문화기업’이라는 비전을 갖고 유아패션산업을 개척, 27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유아동 브랜드 해피랜드, 프리미에쥬르, 파코라반베이비, 압소바, 크리에이션asb, 치엘로와 2015년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여성복 리우조(LIU·JO)를 전개하며 패션문화그룹으로서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해피랜드 F&C는 ‘고객 감동을 위한 가장 기본은 제품의 품질에 있다’는 신념으로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로부터 기능성과 실용성, 패션성까지 3박자를 골고루 갖춘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피랜드 F&C는 나눔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매년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유아동 의류를 기부하는 등 각종 임산부나 유아 관련 사업을 후원해오고 있다.
해피랜드 F&C는 ‘고객 감동을 위한 가장 기본은 제품의 품질에 있다’는 신념으로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로부터 기능성과 실용성, 패션성까지 3박자를 골고루 갖춘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피랜드 F&C는 나눔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매년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유아동 의류를 기부하는 등 각종 임산부나 유아 관련 사업을 후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