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SK텔레콤, 고객 만족도 높인 'band 데이터 요금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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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사진)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한 ‘2017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11년 연속 서비스 부문 1위 기업으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SK텔레콤은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기 전에 사내 임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단을 운영해 개선점을 찾아 더욱 나은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상품 출시 이후에도 사내 임직원이 중심이 돼 고객 처지에서 신상품의 개선점을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찾아 이를 개선하는 데 힘쓴다. 그 결과 고객의 이용 형태에 따른 다양한 요금제 등 고객 필요에 부합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어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2015년 5월 출시한 ‘band 데이터 요금제’와 지난해 2월 선보인 ‘band 플레이팩’, 10월 출시한 ‘band YT 요금제’는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해 만든 SK텔레콤의 대표 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K텔레콤은 연령별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동통신 부문 고객센터 혁신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어르신 및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담 상담사를 운용하며 고객 눈높이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고 해당 연령대에 필요한 서비스 등을 추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순녕 기자 soon@hankyung.com
SK텔레콤은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기 전에 사내 임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단을 운영해 개선점을 찾아 더욱 나은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상품 출시 이후에도 사내 임직원이 중심이 돼 고객 처지에서 신상품의 개선점을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찾아 이를 개선하는 데 힘쓴다. 그 결과 고객의 이용 형태에 따른 다양한 요금제 등 고객 필요에 부합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어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2015년 5월 출시한 ‘band 데이터 요금제’와 지난해 2월 선보인 ‘band 플레이팩’, 10월 출시한 ‘band YT 요금제’는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해 만든 SK텔레콤의 대표 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K텔레콤은 연령별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동통신 부문 고객센터 혁신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어르신 및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담 상담사를 운용하며 고객 눈높이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고 해당 연령대에 필요한 서비스 등을 추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순녕 기자 s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