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AIA생명, 9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사회공헌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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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한국지점(대표 차태진·사진)이 올해로 9년 연속으로 2017 한국경제신문 고객감동경영대상 금융·보험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16년 9월 말 기준 자산규모 14조8890억원의 우량 생명보험사인 AIA생명은 ‘건강한 삶’을 핵심 가치로 추구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펼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는 차태진 대표와 AIA생명 임직원 100여명이 연탄 1만8000장, 전기장판 60장, 쌀 60포대를 배달했고 지원금 2000만원도 함께 기부했다. 지난 13년간 조성한 ‘꿈나누기기금’ 총액은 9억5000여만원에 달한다.
AIA생명은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만족하는 보험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무)AIA 평생보장 암보험’은 한번 가입하면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면서 평생 보장받는 비갱신형 암보험이다. 또 무해지환급형 선택 시 표준형에 비해 35% 정도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면서 표준형과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차 대표는 “‘(무)AIA 평생보장 암보험’은 소비자가 암보험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보험료와 상품 경쟁력,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우라 기자 leewr@hankyung.com
2016년 9월 말 기준 자산규모 14조8890억원의 우량 생명보험사인 AIA생명은 ‘건강한 삶’을 핵심 가치로 추구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펼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는 차태진 대표와 AIA생명 임직원 100여명이 연탄 1만8000장, 전기장판 60장, 쌀 60포대를 배달했고 지원금 2000만원도 함께 기부했다. 지난 13년간 조성한 ‘꿈나누기기금’ 총액은 9억5000여만원에 달한다.
AIA생명은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만족하는 보험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무)AIA 평생보장 암보험’은 한번 가입하면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면서 평생 보장받는 비갱신형 암보험이다. 또 무해지환급형 선택 시 표준형에 비해 35% 정도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면서 표준형과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차 대표는 “‘(무)AIA 평생보장 암보험’은 소비자가 암보험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보험료와 상품 경쟁력,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우라 기자 leew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