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SC제일은행, "언제나 고객이 제일"…이마트에 미니 점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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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사진)은 지난해 4월 ‘한국SC은행’에서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변경하고 “언제나 고객이 제일”이라는 기치 아래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아 고객중심 경영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이종업종과 활발히 제휴하며 고객 편의를 도모해왔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초소형 미니 점포인 뱅크샵과 뱅크데스크를 70여개가량 신설, 평일과 주말에도 오후 10시(신세계백화점은 오후 8시)까지 운영했다.
이를 통해 고객접근성을 쉽게 했고, 업무처리 시간을 확대했다.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태블릿PC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나가고 있다.
윤패트릭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2017년에도 전 경영진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고객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영업환경을 조성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이종업종과 활발히 제휴하며 고객 편의를 도모해왔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초소형 미니 점포인 뱅크샵과 뱅크데스크를 70여개가량 신설, 평일과 주말에도 오후 10시(신세계백화점은 오후 8시)까지 운영했다.
이를 통해 고객접근성을 쉽게 했고, 업무처리 시간을 확대했다.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태블릿PC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펼쳐나가고 있다.
윤패트릭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2017년에도 전 경영진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고객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영업환경을 조성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