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훈 대표
김관훈 대표
(주)다른(대표 김관훈·박도근)은 2014년 12월 즉석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 고려대 1호점을 시작으로 2015년 3월 (주)다른 법인을 설립해 전국 90여개의 직영·가맹점을 운영 중인 외식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이뿐만 아니라 2015년 중국 진출, 2016년 대만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마스터프랜차이즈 양해각서(MOU) 체결, 베트남 마스터프랜차이즈 MOU 체결 등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활동으로 당사는 ‘두끼’ 브랜드를 통해 한국 음식인 떡볶이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런 업적을 통해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2015년, 2016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도전소스’라는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참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도전소스는 가장 매운 떡볶이라는 키워드로 고객들이 직접 매운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 도전 콘셉트의 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