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보루네오가구, EU 기준 자재 사용…친환경가구로 고객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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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경제신문 고객감동경영대상 가구·제조 부문 대상에 보루네오가구(대표 가한순)가 선정됐다.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은 보루네오가구는 업계를 선도해 온 대표적인 가구업체다. 소비자에게 친환경 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유럽연합(EU) 기준 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항균 효과와 함께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를 흡수하는 기능이 뛰어난 친환경 마감재를 가구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품질 우선주의를 내세워 한 번 쓰고 버리는 가구가 아니라, 내 가족을 위한 가구를 제조한다는 신념하에 최고 품질을 고집해 왔다. 이런 품질 우선주의는 보루네오가구가 지난 반세기 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원인으로 꼽힌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올해의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도 최상급 자재와 마감재를 고집하고 있다.
보루네오가구 관계자는 “한경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은 보루네오가구의 품질 우선주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하는 고품질 가구를 생산해 반세기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은 보루네오가구는 업계를 선도해 온 대표적인 가구업체다. 소비자에게 친환경 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유럽연합(EU) 기준 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항균 효과와 함께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를 흡수하는 기능이 뛰어난 친환경 마감재를 가구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품질 우선주의를 내세워 한 번 쓰고 버리는 가구가 아니라, 내 가족을 위한 가구를 제조한다는 신념하에 최고 품질을 고집해 왔다. 이런 품질 우선주의는 보루네오가구가 지난 반세기 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원인으로 꼽힌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올해의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도 최상급 자재와 마감재를 고집하고 있다.
보루네오가구 관계자는 “한경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은 보루네오가구의 품질 우선주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하는 고품질 가구를 생산해 반세기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