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여행박사, '저렴한 가격·고품질 여행상품'으로 고객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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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대표 황주영·사진)는 가성비 높은 여행상품을 서비스하는 직판여행사다. ‘행복을 드리는 여행박사’라는 슬로건 아래 발로 뛴 여행정보로 무장한 직원들이 국내외 여행상품을 기획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사회공헌사업은 여행박사 고객 행복경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2000년 창업 당시 여행박사가 주목한 것은 ‘여행은 하고 싶지만 시간도, 돈도 없는 사람’이었다. 이를 위해 ‘9만9000원 일본 선박여행’과 ‘29만9000원 도쿄 부엉이여행’ 등 히트 여행상품을 내놓아 여행업계에 신선한 돌풍을 불러왔다.
여행박사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급여 1%를 적립하고 회사는 매칭그랜트로 힘을 보태고 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사회공헌사업은 여행박사 고객 행복경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2000년 창업 당시 여행박사가 주목한 것은 ‘여행은 하고 싶지만 시간도, 돈도 없는 사람’이었다. 이를 위해 ‘9만9000원 일본 선박여행’과 ‘29만9000원 도쿄 부엉이여행’ 등 히트 여행상품을 내놓아 여행업계에 신선한 돌풍을 불러왔다.
여행박사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급여 1%를 적립하고 회사는 매칭그랜트로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