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전자랜드프라이스킹, IT기기 등 2만가지 생활가전 '원스톱 쇼핑'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흥봉철)은 국내외 60여개 제조업체의 가전 및 컴퓨터, 정보기술(IT)기기, 모바일 등 2만여개에 달하는 전자제품을 취급하며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가전 양판점인 전자랜드는 가전제품 유통업뿐만 아니라 종합 생활가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2008년 6월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 자체브랜드(PB) ‘아낙라이프(ANAC Life)’를 론칭해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창고형 매장인 전자랜드프라이스킹으로 전환, 숍인숍 점포를 열어 주방가전, 생활용품, 잡화 등 취급 품목을 더욱 늘리면서 소비자 만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장에 소비자가 정보기술(IT) 상품과 가전제품의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다. 전자랜드는 1인 가구 증가와 같은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편안하고 빠르게 쇼핑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