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30여년간 질병 조기진단·예방의학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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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사진)이 ‘2017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전문서비스 병원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하나로의료재단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최초 건강검진 전문의료기관으로 30여년간 질병의 조기진단과 효율적인 예방의학 발전에 힘써 왔다. 특화된 검진서비스로 올바른 고객감동경영을 통해 소비자 삶의 질적 향상과 국민의 행복을 추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검진’에서 ‘치료’까지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2000여개 기업체 건강검진 등 연간 30만명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최신식 검진장비와 분야별 숙련된 의료진이 여성을 위한 여성검진 존과 스마트 액티브 검진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기다리지 않고 편안하게 검진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고객의 정서와 힐링을 고려한 아트갤러리는 유명 작가의 작품 90여점을 검진 및 대기공간 곳곳에 전시하고 있다. 단순히 검진만 받는 공간을 넘어 의료, 휴식, 정보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과 소통하며 지속적인 고객감동을 이끌어가고 있다.
하나로의료재단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최초 건강검진 전문의료기관으로 30여년간 질병의 조기진단과 효율적인 예방의학 발전에 힘써 왔다. 특화된 검진서비스로 올바른 고객감동경영을 통해 소비자 삶의 질적 향상과 국민의 행복을 추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검진’에서 ‘치료’까지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2000여개 기업체 건강검진 등 연간 30만명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최신식 검진장비와 분야별 숙련된 의료진이 여성을 위한 여성검진 존과 스마트 액티브 검진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기다리지 않고 편안하게 검진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고객의 정서와 힐링을 고려한 아트갤러리는 유명 작가의 작품 90여점을 검진 및 대기공간 곳곳에 전시하고 있다. 단순히 검진만 받는 공간을 넘어 의료, 휴식, 정보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과 소통하며 지속적인 고객감동을 이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