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멤버십 포인트 차감 없이 휴대폰 수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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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U+파손도움' 프로그램의 휴대폰 수리비 지원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28일까지 멤버십 포인트 차감을 면제해준다고 11일 밝혔다.
U+파손도움 휴대폰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은 LG유플러스가 롱텀에볼루션(LTE) 휴대폰을 사용 중인 고객에게 휴대폰 파손 시 멤버십 등급에 따라 수리비의 20~30%(최대 5만원)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수리비 지원 혜택 금액은 멤버십 포인트에서 차감된다.
이번 행사로 다음달 28일까지 파손 접수를 완료한 고객은 멤버십 포인트가 차감되지 않는다.
휴대폰 파손 시 U+분실파손 전담센터(1644-5108)나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으로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을 접수해야 한다. 이후 제조사 공식 사후서비스(A/S)센터에서 수리를 받고 수리비 영수증과 견적서를 파손 접수 30일 이내에 전담센터로 발송하면 된다. 서류제출은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앱(응용프로그램)과 직영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U+파손도움 휴대폰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은 LG유플러스가 롱텀에볼루션(LTE) 휴대폰을 사용 중인 고객에게 휴대폰 파손 시 멤버십 등급에 따라 수리비의 20~30%(최대 5만원)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수리비 지원 혜택 금액은 멤버십 포인트에서 차감된다.
이번 행사로 다음달 28일까지 파손 접수를 완료한 고객은 멤버십 포인트가 차감되지 않는다.
휴대폰 파손 시 U+분실파손 전담센터(1644-5108)나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으로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을 접수해야 한다. 이후 제조사 공식 사후서비스(A/S)센터에서 수리를 받고 수리비 영수증과 견적서를 파손 접수 30일 이내에 전담센터로 발송하면 된다. 서류제출은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앱(응용프로그램)과 직영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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