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1일 BH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드라마 ‘옥중화’ 등 유수의 작품에서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배우 고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고수는 지난 소속사 유본 컴퍼니와 계약 만료 후 2017년 1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수는 올해 상반기 영화 ‘루시드 드림’과 ‘이와 손톱’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현재 영화 ‘남한산성’ 촬영에 한창이다.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박성훈, 박해수, 배수빈, 션 리차드, 이병헌, 이지아, 이희준, 장영남, 진구, 추자현, 한효주, 한지민, 한가인, 허정도, 현쥬니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구축으로 스타 배우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