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톤 회장 만난 유일호 부총리 입력2017.01.11 19:45 수정2017.01.12 04:13 지면A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 경제 설명회(IR)를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0일(현지시간) 월가의 글로벌 자산운용회사인 블랙스톤 본사에서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오른쪽)과 만나 한국의 경제와 정치 상황,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업계 "올해 비트코인 20만달러 도달" 낙관 2 CJ대한통운, 주7일 배송으로 쿠팡 대항마로 나선다 3 美증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연말에 '데드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