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일성, 사명 일성하이스코로 변경 입력2017.01.11 18:32 수정2017.01.12 05:24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 중견플랜트 업체인 일성(대표 장재혁)은 11일 사명을 일성하이스코로 변경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4년7개월여 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경영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장재혁 대표는 “탄탄한 영업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플랜트 기자재 전문업체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내 월급 얼마나 오르나요?"…직장인들 문의 폭주한 이유 2 세종, 판교서 법률 세미나…신임 IT 분야 전문가들 주목 [로앤비즈 브리핑] 3 멈췄던 경찰 인사시계…'실세라인·정보통' 요직 싹쓸이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