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는 12일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한국투자증권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월11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