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업계가 올해 수출 400억달러를 달성해 전체 수출 5000억달러 회복에 앞장서겠다. 업계 자율로 사업재편을 적극 추진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올해가 ‘첨단화학 강국 도약의 원년’이 되는 데 총역량을 집중하겠다.”

-허수영 석유화학협회 회장 겸 롯데케미칼 사장, 2017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