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 한나, 헤어스타일 깜짝 변신…‘청순+단아’ 매력 폭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그룹 믹스(MIXX)의 리더 한나가 헤어스타일 변신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2일 한나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늘 사랑은 갑자기 무대 보셨나요?? 저는 더 이쁜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머리카락 잘랐어요!! 잘 어울리나요~?? 오늘 밤 믹스 꿈꾸시고 내일 뮤직뱅크에서 만나요♥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나는 눈부신 미소와 함께 전보다 더 청순해진 헤어스타일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차이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나의 단아한 매력이 더욱 부각되도록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며 “늘 발전된 모습으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믹스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믹스는 지난 5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사랑은 갑자기`로 컴백한 뒤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승연 "수많은 역경끝에 첫방.. 엄마는 쉰, 딸은 아홉"
ㆍ韓시장 후발 랠리 · 트럼프 정책 기대감↑… 코스피 강세
ㆍ‘엄마가뭐길래’ 이상아, 배우 꿈꾸는 딸에 다이어트 강요 “기본 안됐다”
ㆍ트럼프 기자회견 실망감에 미 증시↓...나스닥 올들어 첫 하락
ㆍ수변공원·상가 인접 `한강신도시 베네치아의 아침` 오픈 임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승연 "수많은 역경끝에 첫방.. 엄마는 쉰, 딸은 아홉"
ㆍ韓시장 후발 랠리 · 트럼프 정책 기대감↑… 코스피 강세
ㆍ‘엄마가뭐길래’ 이상아, 배우 꿈꾸는 딸에 다이어트 강요 “기본 안됐다”
ㆍ트럼프 기자회견 실망감에 미 증시↓...나스닥 올들어 첫 하락
ㆍ수변공원·상가 인접 `한강신도시 베네치아의 아침` 오픈 임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