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연구개발 전략을 발표한 한미약품이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1만200원(4.15%) 오른 3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 북경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혁신신약 기술 '펜탐바디'를 소개했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랩스커버리 기술의 수율에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