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한경] 투썸·이디야 '커피 톱3'로 성장…"커피맛·가성비가 핵심" 폭풍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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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지난 11일 보도한 <투썸·이디야 ‘톱3’로…카페베네·커피빈은 ‘쓴맛’>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내세운 이디야커피와 디저트를 무기로 삼은 투썸플레이스가 스타벅스코리아에 이어 국내 시장 2,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내용이다. 네티즌 신모씨는 “커피맛과 가성비가 중요하다”며 “커피숍에서 업무를 보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충전용 콘센트, 와이파이 등 시설도 중요한 요소가 됐다. 트렌드를 읽어야 살아남는다”고 동의를 표했다. 이 기사는 7만31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330여명이 공감버튼을 눌렀다.
9일자 <언더아머 “스마트 잠옷·운동화…IoT로 스포츠 100년사 뒤집겠다”>도 SNS에서 인기가 높았다. 이 기사는 케빈 플랭크 언더아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7’의 마지막 기조연설자로 나서 스포츠산업을 혁신하기 위해 디지털화에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언더아머는 창업 20년 만에 나이키, 아디다스에 이어 세계 3위 스포츠 브랜드로 올라선 기업이다. 이 기사는 4만32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160여명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9일자 <언더아머 “스마트 잠옷·운동화…IoT로 스포츠 100년사 뒤집겠다”>도 SNS에서 인기가 높았다. 이 기사는 케빈 플랭크 언더아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7’의 마지막 기조연설자로 나서 스포츠산업을 혁신하기 위해 디지털화에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언더아머는 창업 20년 만에 나이키, 아디다스에 이어 세계 3위 스포츠 브랜드로 올라선 기업이다. 이 기사는 4만32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160여명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