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5시 46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역에서 지하철 4호선 열차가 승강장에 들어왔다가 멈춰 서 35분가량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서울메트로는 보조열차를 이용해 해당 차량을 창동차량기지로 옮긴 후 오후 6시 21분께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메트로 관계자는 "열차 동력 공급에 문제가 있어서 멈췄다"면서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봉석한국경제TV 핫뉴스ㆍ`썰전` 전원책 "이제는 지식 있는 대통령 만나고 싶다"ㆍ이승연 "수많은 역경끝에 첫방.. 엄마는 쉰, 딸은 아홉"ㆍ韓시장 후발 랠리 · 트럼프 정책 기대감↑… 코스피 강세ㆍ`엄마가 뭐길래` 윤유선, 판사 남편과 100일도 안돼 `초고속 결혼` 왜?ㆍ‘엄마가뭐길래’ 이상아, 배우 꿈꾸는 딸에 다이어트 강요 “기본 안됐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