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늘의 날씨: "출근길 두꺼운 외투 챙기세요"…곳곳 눈 찬 바람 '쌩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온이 전날에 비해 크게 떨어지면서 바람도 많이 불어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13일 "오늘부터 당분간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낮아져 춥겠다"며 "건강관리와 농·축산물 관리,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7.2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파주 영하 10.7도, 대관령 영하 11.9도, 대전 영하 6.0도, 천안 영하 9.8도, 광주 영하 1.7도, 대구 영하 2.4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1도, 파주 영하 1도, 대관령 영하 5도, 대전 2도, 천안 0도, 광주 5도, 대구 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내륙 곳곳에 눈 소식도 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도, 전라도, 경상내륙에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흐리고 가끔 눈(전남은 눈 또는 비)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산지에는 밤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서울, 경기북부, 강원영서남부, 경상내륙 1cm 내외다.

    전라내륙, 경기남부, 충청내륙 14일까지 1∼5cm, 충남서해안, 전라서해안은 3∼8cm, 울릉도, 독도, 제주도산지 5∼20cm이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일부지역에서는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산영덕고속도로 화물차 4대 연쇄 추돌…1명 사망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12일 화물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8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문의청남대휴게소 인근에서 60대...

    2. 2

      '핫플'만 모여있는 동네인 줄 알았는데…10년새 '깜짝 결과'

      기업과 관광객이 몰려든 서울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지난 10년간 33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와 편집숍 중심의 ‘핫플레이스’를 넘어 기업과 일자리를 끌어들이는 경제 거점으로 자리...

    3. 3

      타코야키 주문 하루 뒤 취소한 고객…"배달 4분 늦어서"

      음식 배달 하루 뒤 주문을 취소당해 황당하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배달 하루 지나 취소해도 받아주는 배달 플랫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