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국내 자동차 R&D 인력, 독일의 5분의1 입력2017.01.15 17:09 수정2017.01.15 23:3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자동차산업의 연구개발(R&D) 인력 수가 독일의 5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산업의 R&D 인력은 지난해 10만명을 넘었다. 반면 한국은 아직 2만명이 안 된다. 현대·기아자동차의 R&D 인력이 1만2000명 수준이고 나머지 자동차 기업이 8000명에 못 미친다는 게 산업연구원 분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지난해 소매판매 3년 연속 감소…21년만의 최대 지난해 재화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가 2003년 이후 21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이후 3년 연속 감소해 통계 작성 이래 최장 기록이다.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 2 [속보] 작년 산업생산 1.7% 증가…소매판매 2.2%↓·건설4.9%↓ 작년 산업생산 1.7% 증가…소매판매 2.2%↓·건설4.9%↓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속보] 지난해 12월 산업생산 2.3%↑…소매판매 0.6%↓ 지난해 12월 산업생산 2.3%↑…소매판매 0.6%↓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