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세례받는 이탈리아 강진 피해가족 아기 입력2017.01.15 18:03 수정2017.01.16 03:08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란치스코 교황(왼쪽)이 14일(현지시간) 지진 피해를 입은 이탈리아 중부지역에서 온 아기 13명 중 한 명에게 바티칸시티 산타마리아 예배당에서 세례를 주고 있다. 지난해 8월과 10월 이 지역에 발생한 두 차례 강진으로 300여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집을 잃었다.바티칸시티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머스크, 하루 300만원짜리 트럼프 리조트 입성…"인사·정책 관여" 2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국제유가 소폭 상승 [오늘의 유가] 3 트럼프, '성폭력 민사재판' 2심 패소…"마녀사냥"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