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대리] 연초부터 전시회 준비로 분주 입력2017.01.16 18:25 수정2017.01.17 02:1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회사 대외 행사를 앞두고 마음을 조이는 것은 한국 직장인들의 몫만은 아니다.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빌트인 전시회 KBIS를 하루 앞둔 9일 저녁, 미국 빌트인 업체 데이코 직원들의 모습이다. 이들은 전시장을 몇 번이고 체크하며 다음날 방문할 고객들을 어떻게 응대할지 토론했다. 올랜도=노경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유라, 정우성 직격…"나도 애 셋 키우는데 박수 쳐달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딸 정유라가 최근 '혼외자 출산'으로 화제인 배우 정우성이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박수를 받은 것에 대해 "나한테도 박수쳐달라"고 말했다.30일 정유리는 자신의 SNS... 2 "박서진, 올해 군대 간다더니" 팬들 뿔났다…출연 정지 민원 제기 가수 박서진이 군 면제를 받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의 출연을 정지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30일 방송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KBS 시청자 청원에는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는 공인은 제발 공영... 3 이선균에 3억 뜯은 女실장…"나도 피해자, 가스라이팅 당했다" 고(故) 이선균 배우를 생전에 협박해 3억여원을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흥업소 실장이 최근 열린 결심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앞서 검찰은 지난 25일 인천지법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