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 18억 규모 유류사업 영업정지 입력2017.01.17 15:48 수정2017.01.17 15: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리젠은 이익구조 개선 및 주된 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을 위해 18억원 규모의 유류사업 영업을 정지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최근 매출의 13.05%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신규사업인 교육사업과 캐패시터 제조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같은 신용리스크 또 터지면…" 韓경제 '폭탄 경고' 2 "우리 아들이 PC방에 안 가요"…청년들 돌변하더니 결국 3 서학개미發 환율 상승에…해외금융사 김치본드 매입규제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