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돈벌자][재테크 이슈]출연 : 조석훈 밸류마크 팀장*`질병후유장해` 2017년 변경사항과 보험료 인상일반적으로 질병후유장해 보험에 가입할 경우 상해후유장해는 최대 1천만 원이고, 질병 및 상해가 80% 이상일 때 보장받을 수 있으며, 상해사망 및 질병사망 특약까지 가입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구나 질병사망은 3년 갱신으로 가입해야지만 질병후유장해 3%에 가입할 수 있게 되고, 진단금은 7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감액하게 된다. 이 경우 질병후유장해 보험의 월 납입액은 약 5만 원 정도이다. 반면 가장 기본적인 특약들로만 구성된 질병후유장해 보험도 있다.질병후유장해 보험 중 기본적으로 일반암 진단비(500만 원)와 갑상선 기타피부유사암 진단비(100만 원)이 들어가고, 상해사망이 최대 1억 5천만 원, 질병후유장해는 최대 7,000만 원까지 가입 가능한 보험이 있다. 기본적인 특약들로만 구성되기 때문에 월 납입액은 2만 원으로 역시 저렴하다.질병후유장해 보험 가입 시 포함되는 특약이 질병 3% 이상, 80% 미만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질병후유장해 보험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암수술로 인해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때에도 진단비의 50%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간병보험 보다 질병후유장해 보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더 많고 월 보험료도 저렴하다.[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재테크알아야번다 매일 12~1시 LIVE김태일PD ti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구라 한은정 함께 살 집은?.. 냉장고 속 채운 술 `깜짝`ㆍ‘한국 여성 여행객 2명 성폭행’ 외교부 대처논란, 자는데 왜 전화하냐고?ㆍ‘내성적인 보스’ 한채아, 충격의 오프닝ㆍ`발칙한동거` 김구라-한은정, 한 집 생활…"매일 밥 사 먹는다 외식 지쳐"ㆍ솔로 서현 신곡 공개, "SM 기준 엄격…가사 6곡 탈락" 이번엔 작사 참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