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만 애플데일리는 대만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오우양나나(16)가 34세인 성룡의 아들 방조명과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오우양나나는 대만 뿐 아니라 중화권에서 떠오르는 하이틴 스타다.
오우양나나의 측은 "방조명과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지만 방조명은 중화권 네티즌들에게 계속적으로 비난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방조명은 2014년 대마초 흡연으로 논란을 낳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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