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BIZ School] "새로운 가치는 변화의 시대에 새 기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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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세계로TV 대표의 '신가치 투자' 주식강연 '주목'
증권 전문가인 김원기 세계로TV 대표의 ‘신가치 투자’를 주제로 한 주식 강연과 김 대표가 저술한 《세계로TV의 신가치 투자로 돈 번 사람들》이란 제목의 책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엘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부의 흐름은 유럽에서 미국, 다시 아시아로 움직이고 있으며 중국과 아시아가 세계의 부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 일들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인공지능(AI), 통신, 로봇, 소프트웨어, 센서 기술, 모바일, 빅데이터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이 우리 곁에 와 있다. 새로운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부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 인물과 그의 저서가 주목받고 있다. 주식 전문가인 김 대표의 대표적인 자기개발 분야 베스트셀러 《세계로TV의 신가치 투자로 돈 번 사람들》이라는 책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미래의 부를 예측하는 방법과 31년 동안의 주식 성공 및 실패 경험을 통해 미래의 부를 창출해 내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31년의 주식 성공·실패 경험 통해 부 창출
김 대표는 ‘세계로TV의 신가치 투자로 돈 번 사람들’의 전국 순회 직강 강연회에서 “부가 어디에서 어디로 흐르는지 흐름을 잘 읽어야 한다”며 “부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방향성을 통해 예측하는 눈과 시대의 흐름을 잘 읽어내는 선견지명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가 직접 강연을 통해 재테크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고,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으나 방법을 몰라 고전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투자 방법을 설명해 준다. 그가 주장하는 확실한 투자 방법 핵심은 ‘신가치 투자’다.
그는 “저평가 국면에 있으면서도 미래 투자가치가 있는 종목을 발굴하고 매수해 배당과 함께 빠른 시세를 볼 수 있는 주식시장에 특화된 새로운 투자법인 ‘신가치 투자’로 많은 부를 안길 수 있었다”며 “‘신가치’는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의 부를 좌우할 신기술인 4차 산업을 면밀하게 선별해 투자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은 미국, 중국, 인도에서 동시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주식 투자도 계획 중이다. 전 세계 주식을 분석하는 주식 플랫폼인 신가치 투자는 전 세계 투자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새 시대 맞춰 투자 패러다임 전환해야”
32년의 주식 경력은 새해에도 빛을 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남들이 많이 한다고 해서 따라 하는 ‘대세형 투자’와 먼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우물 안 투자’를 지양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춰 ‘투자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국 13개 지역에서 무료 주식 강연회를 열면서 자신이 창시한 핵심 주식 솔루션인 신가치 투자를 바탕으로 주식 강연을 하고 있다. 그는 “‘안전하게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목표로 기술적 분석(매집)과 기본적 분석, 엘리어트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신용, 꿈(성장가치)이라는 8가지 요소를 철저히 분석해 비로소 새로운 패러다임의 투자법인 ‘신가치 투자법’을 만들 수 있었다”고 술회했다.
◆“신가치 투자는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은 극대화하는 것”
“신가치 투자법은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등 대가들의 투자법을 탐독하고, 조지프 그린빌과 엘리어트 파동의 기술적 분석 등을 연구하기 시작해 마침내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뒤 비로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김 대표는 여러 매체에서 입문자를 위한 명쾌한 주식 강의와 고급 주식정보를 제공해 큰 사랑을 받았고 KBS 2TV VJ특공대, 10억연봉 애널리스트, 김생민의 재테크 수다 등 다수의 공중파 방송을 통해 그동안의 성공담이 소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그가 집필한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 외에 《울림》 《주식완결판》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 《주식투자 30일 만에 따라잡기》 《급증주 7일 완성》 등은 투자자 사이에서는 정석처럼 읽어야 하는 필수 서적이 되기도 했다. 신가치 투자가 성공한 이유는 평생 부자가 되는 기적의 투자법으로 원금을 보장해줄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과 배당을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데 있다고 했다.
그는 “소위 뜬다고 하는 종목에 무작정 투자해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차트를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먼저 기른 뒤 능동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신가치 투자는 손절매가 없고 꾸준히 수익을 내는 복리투자법으로 리스크는 줄이되 수익을 극대화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가 처음부터 주식 투자로 성공 신화를 써내려간 것은 아니다. 수많은 실패의 아픔을 물에 흘려버리지 않고 돌에 새겼기 때문에 오늘날 신가치 투자를 창시해 수많은 애널리스트를 양성할 수 있었다.
“무턱대고 투자하기보다는 주식에 대한 이론 서적을 정독하고 관련 방송을 챙겨보면서 끊임없이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어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고, 실패했을 때는 냉철하게 그 원인을 분석해 실패를 반복하지 말라는 조언을 하고 싶다.”
강원 평창의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김 대표는 청소년 시절 서울로 상경한 뒤 유리공장, 음식배달, 노점상 등으로 일하며 어렵게 성공했기에 소외계층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있다. 바자회와 만찬회, 위문 강연, 장학금 전달식, 불우이웃 연탄 기부 행사를 자주 주최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나눔 장학회’도 설립해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엘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부의 흐름은 유럽에서 미국, 다시 아시아로 움직이고 있으며 중국과 아시아가 세계의 부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 일들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인공지능(AI), 통신, 로봇, 소프트웨어, 센서 기술, 모바일, 빅데이터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이 우리 곁에 와 있다. 새로운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부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 인물과 그의 저서가 주목받고 있다. 주식 전문가인 김 대표의 대표적인 자기개발 분야 베스트셀러 《세계로TV의 신가치 투자로 돈 번 사람들》이라는 책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미래의 부를 예측하는 방법과 31년 동안의 주식 성공 및 실패 경험을 통해 미래의 부를 창출해 내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31년의 주식 성공·실패 경험 통해 부 창출
김 대표는 ‘세계로TV의 신가치 투자로 돈 번 사람들’의 전국 순회 직강 강연회에서 “부가 어디에서 어디로 흐르는지 흐름을 잘 읽어야 한다”며 “부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방향성을 통해 예측하는 눈과 시대의 흐름을 잘 읽어내는 선견지명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가 직접 강연을 통해 재테크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고,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으나 방법을 몰라 고전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투자 방법을 설명해 준다. 그가 주장하는 확실한 투자 방법 핵심은 ‘신가치 투자’다.
그는 “저평가 국면에 있으면서도 미래 투자가치가 있는 종목을 발굴하고 매수해 배당과 함께 빠른 시세를 볼 수 있는 주식시장에 특화된 새로운 투자법인 ‘신가치 투자’로 많은 부를 안길 수 있었다”며 “‘신가치’는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의 부를 좌우할 신기술인 4차 산업을 면밀하게 선별해 투자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은 미국, 중국, 인도에서 동시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주식 투자도 계획 중이다. 전 세계 주식을 분석하는 주식 플랫폼인 신가치 투자는 전 세계 투자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새 시대 맞춰 투자 패러다임 전환해야”
32년의 주식 경력은 새해에도 빛을 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남들이 많이 한다고 해서 따라 하는 ‘대세형 투자’와 먼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우물 안 투자’를 지양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춰 ‘투자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국 13개 지역에서 무료 주식 강연회를 열면서 자신이 창시한 핵심 주식 솔루션인 신가치 투자를 바탕으로 주식 강연을 하고 있다. 그는 “‘안전하게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목표로 기술적 분석(매집)과 기본적 분석, 엘리어트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신용, 꿈(성장가치)이라는 8가지 요소를 철저히 분석해 비로소 새로운 패러다임의 투자법인 ‘신가치 투자법’을 만들 수 있었다”고 술회했다.
◆“신가치 투자는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은 극대화하는 것”
“신가치 투자법은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등 대가들의 투자법을 탐독하고, 조지프 그린빌과 엘리어트 파동의 기술적 분석 등을 연구하기 시작해 마침내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뒤 비로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김 대표는 여러 매체에서 입문자를 위한 명쾌한 주식 강의와 고급 주식정보를 제공해 큰 사랑을 받았고 KBS 2TV VJ특공대, 10억연봉 애널리스트, 김생민의 재테크 수다 등 다수의 공중파 방송을 통해 그동안의 성공담이 소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그가 집필한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 외에 《울림》 《주식완결판》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 《주식투자 30일 만에 따라잡기》 《급증주 7일 완성》 등은 투자자 사이에서는 정석처럼 읽어야 하는 필수 서적이 되기도 했다. 신가치 투자가 성공한 이유는 평생 부자가 되는 기적의 투자법으로 원금을 보장해줄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과 배당을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데 있다고 했다.
그는 “소위 뜬다고 하는 종목에 무작정 투자해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차트를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먼저 기른 뒤 능동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신가치 투자는 손절매가 없고 꾸준히 수익을 내는 복리투자법으로 리스크는 줄이되 수익을 극대화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가 처음부터 주식 투자로 성공 신화를 써내려간 것은 아니다. 수많은 실패의 아픔을 물에 흘려버리지 않고 돌에 새겼기 때문에 오늘날 신가치 투자를 창시해 수많은 애널리스트를 양성할 수 있었다.
“무턱대고 투자하기보다는 주식에 대한 이론 서적을 정독하고 관련 방송을 챙겨보면서 끊임없이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어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고, 실패했을 때는 냉철하게 그 원인을 분석해 실패를 반복하지 말라는 조언을 하고 싶다.”
강원 평창의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김 대표는 청소년 시절 서울로 상경한 뒤 유리공장, 음식배달, 노점상 등으로 일하며 어렵게 성공했기에 소외계층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있다. 바자회와 만찬회, 위문 강연, 장학금 전달식, 불우이웃 연탄 기부 행사를 자주 주최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나눔 장학회’도 설립해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