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찬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회사 주식 4000주(0.01%)를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안 대표의 보유주식은 기존 14만8700주(0.57%)에서 15만2700주(0.58%)로 증가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