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 12기 '행복한 중기씨' 대학생 운영진 발대식 열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 블로그인 ‘행복한 중기씨’의 대학생 운영진이 19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12기 운영진으로 선발된 대학생 10명은 앞으로 6개월간 온·오프라인에서 취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중소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팟캐스트 ‘편견타파 시시각각’제작에 참여하고 중소기업CEO를 인터뷰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을 위해 활동한다.

    대학생 운영진으로 선발된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3학년 이선우 씨는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韓·中 ‘상무 핫라인’ 15년 만의 복원… 새만금, 양국 공급망 ‘중간지대’ 될까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이틀째인 5일 한·중 양국 상무장관이 ‘상설 대화체’를 전격 복원했다. 양국은 새만금 등 산업단지 관련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15년간 단절됐던 고위급 경제 협력의 물꼬를 트는 동시에 미·중 갈등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한국이 찾은 대중 관계에 대한 타협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왕 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직후 양국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상무(商務) 협력 대화 채널 신설에 관한 양해각서’와 ‘한·중 산업단지 협력 강화에 관한 양해각서’ 등 2건에 서명했다. 산업부와 중국 상무부는 매년 1회 상호 방문해 개최하는 장관급 협의체를 복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는 2011년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정례 협의체를 현 시점에 맞게 재설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양국 상무장관은 2002년 장관급 협의체를 구성해 7차 회의까지 가졌지만, 2012년부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사실상 멈췄다. 2015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사태와 팬데믹, 그리고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이어지면서 소통창구는 사실상 사라졌다. 이번 대화채널 복원이 양국의 교역·투자·공급망·제3국 및 다자협력 등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부 간 소통·협력 채널이 구축되고 정례화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양 부처는 이번 산단 협력 MOU를 통해 호혜적이고 실질적인 투자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로 약속했다. 양국은 지난 2015년 FTA 타결을 계기로 한국의 새만금과 중국의 장

    2. 2

      관세와 EV보조금 종료에도 작년 美신차 판매 2% 증가

      지난 해 공급망 차질, 예측불가능한 관세, 전기차(EV) 세액 공제 폐지 등의 혼란에도 미국내 신차 판매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과 관세 관련 비용으로 올해에는 성장세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자동차 산업 분석기관들의 추정치를 종합한데 따르면 지난 해 미국에서 약 1,600만대의 차량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2024년보다 약 2% 증가한 것이다. 지난 해 자동차 산업에 전례없는 혼란이 야기됐음에도 신차 판매가 늘었다. 종류별로는 가솔린 트럭, SUV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요타 자동차와 현대 자동차, 제너럴 모터스는 이 날 오후 최종 수치를 발표하면 최종 신차 판매가 확정될 예정이다. 그러나 자동차 산업 분석가들은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과 관세 관련 비용이 소비자에게 부담을 줌에 따라 2026년에는 이 같은 성장세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JD파워는 일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미국 외 지역에서 생산된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지만 관세는 차량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12월 신차 평균 소매 가격은 47,104달러(약 6천827만원)로 추정됐다. 이는 1년전보다 1.5%(715달러) 상승한 수준이다. 그러나 가격 부담은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장벽으로 남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자동차 산업 조사 기관인 에드먼즈의 조사책임자 제시카 콜드웰은 "신차의 월 할부금이 높아지면서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신차 시장에서 완전히 밀려났다”고 말했다. 미국 주요 자동차 기업의 임원들은 14일에 열리는 미국 상원 상업위원회 청문회에

    3. 3

      세계 최대 석유 매장 베네수엘라…석유시장 영향은?

      미국이 침공한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갖고 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장악하게 되면 국제 석유 시장에 과연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까.전세계 산유국의 확인 매장량을 발표하는 가장 공신력있는 자료인 OPEC의 연례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세계에 확인된 원유 매장량은 약 1조 5,600억~1조 7,000억 배럴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베네수엘라의 원유 매장량만 3,032억배럴로 가장 많다. 약 17~20%에 달하는 수준이다.베네수엘라가 미국의 영향권에 들어가면 석유 공급량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영향이 현재보다 더 줄어들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 이미 공급 과잉으로 하향하고 있는 국제 유가에 또 다른 압력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석유 시장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5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석유 시장 전문가들은 베네수엘라의 석유 공급이 의미있는 수준으로 증가하기까지는 최소 2~3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세계 최대 매장량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의 석유 공급량은 지난 해 전세계의 1%에 그쳤다. 베네수엘라는 1970년대에 하루 최대 350만 배럴(bpd)의 원유를 생산했다. 당시에는 전 세계 생산량의 7% 이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2010년대에는 생산량이 하루 200만 배럴 아래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평균 약 110만 배럴로 전 세계 공급량의 약 1%에 그쳤다. 최근 수십 년간 경영 부실, 석유 산업 국유화 이후 제한적인 외국인 투자, 제재 등으로 생산량이 급감했다. 앞으로 집중 투자가 이뤄진다 해도 생산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 당분간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노후화된 기반 시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