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글과컴퓨터, 해외사업 기대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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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가 올해 해외사업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한글과컴퓨터는 전일 대비 550원(3.56%) 오른 1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김태성 흥국증권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는 러시아의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아스비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3개 가량의 러시아 업체와 PC용 한컴에 대한 공급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며 "인도 업체와도 추가적인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부터 한글과컴퓨터가 해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20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한글과컴퓨터는 전일 대비 550원(3.56%) 오른 1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김태성 흥국증권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는 러시아의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아스비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3개 가량의 러시아 업체와 PC용 한컴에 대한 공급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며 "인도 업체와도 추가적인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부터 한글과컴퓨터가 해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