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유원실업이 지난해 12월28일부터 이틀간 보유 중이던 롯데쇼핑 주식 3000주(0.01%)를 전량 장내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