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주권재상장 예비심사결과 한국거래소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재상장 심사요건을 충족한다는 심사결과를 통보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11월 회사 분할을 결정했으며, 오는 5월1일을 분할기일로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을 진행 중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