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스팩토리와 조성아 대표는 CSA 코스믹의 주식 26만22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초초스팩토리와 조 대표의 보유주식은 기존 246만4404주(17.65%)에서 272만6604주(14.20%)로 늘었다.

회사 측은 "지분 비율 변동은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으로 발행주식수가 1920만 5147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