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헤지펀드 에르메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리미티드 외 특별관계자 2인은 영원무역의 주식 223만2842주(지분 5.04%)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