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해 4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3% 늘어난 40억2700만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29억1200만원, 당기순이익은 26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 182.8% 증가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