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조이, 안전성 높고 디자인 세련된 유모차·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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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의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는 최근 카시트와 유모차 라인업으로 구성된 ‘조이 시그니처’를 선보였다.
최신 안전 기준을 갖추고 기능성을 높인 유아 카시트, 성장 단계가 다른 아이들을 위한 인체공학적 기능을 반영한 주니어 카시트, 세련된 조이만의 디자인을 반영한 디럭스형 유모차, 휴대용 유모차 등이다.
‘스핀 360’ 회전형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베이스 타입의 아이소픽스 제품이다. 어느 각도로든 회전할 수 있다.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조이 관계자는 “2012년 국내에 선보인 조이는 안전성과 합리적인 가격의 카시트 제품으로 매년 200% 이상 성장해 왔다”며 “높은 만족도를 위해 조이 제품에 프리미엄 가치를 더한 조이 시그니처 라인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조이 카시트는 국내보다 기준이 높은 유럽 안전시험도 통과했다. 교통사고의 40%가 넘는 측면 사고 시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18㎏까지 후방 장착이 가능해 사고 시 아이의 머리와 목을 보호해 준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조이는 2014년부터 디럭스 유모차, 휴대용 유모차를 선보이며 토털 유아용품 브랜드로 변모했다.
최신 안전 기준을 갖추고 기능성을 높인 유아 카시트, 성장 단계가 다른 아이들을 위한 인체공학적 기능을 반영한 주니어 카시트, 세련된 조이만의 디자인을 반영한 디럭스형 유모차, 휴대용 유모차 등이다.
‘스핀 360’ 회전형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베이스 타입의 아이소픽스 제품이다. 어느 각도로든 회전할 수 있다.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조이 관계자는 “2012년 국내에 선보인 조이는 안전성과 합리적인 가격의 카시트 제품으로 매년 200% 이상 성장해 왔다”며 “높은 만족도를 위해 조이 제품에 프리미엄 가치를 더한 조이 시그니처 라인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조이 카시트는 국내보다 기준이 높은 유럽 안전시험도 통과했다. 교통사고의 40%가 넘는 측면 사고 시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18㎏까지 후방 장착이 가능해 사고 시 아이의 머리와 목을 보호해 준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조이는 2014년부터 디럭스 유모차, 휴대용 유모차를 선보이며 토털 유아용품 브랜드로 변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