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콜러노비타, 국내 첫 비데 3000만불 수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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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노비타)가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비데 부문에서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노비타는 국내 업계 최초 비데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 업계 최초 기록들을 경신하면서 비데 업계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비타는 1984년 삼성전자 자회사인 (주)한일가전으로 처음 설립됐다. 이후 일본 조지루시사와의 제휴를 통한 전기보온밥솥 개발 및 생산을 시작으로 믹서와 식기건조기, 전화기, 가습기를 비롯해 비데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생활가전의 변천사와 함께해왔다.
노비타는 살균 기능이 있는 풀 스테인리스 노즐과 온수를 즉각 제공하는 연속 온수 가열 방식을 잇따라 선보이며 비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 사용자의 비데 사용 패턴을 저장해 히터 동작을 조절하는 학습 절전, 물줄기 속 공기 혼입으로 깨끗한 세정감을 제공하는 바운스 세정 등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비데에 장착했다.
사용자 체형과 몸무게 등 인체 하중 분포 연구를 적용한 곡면 디자인 시트의 ‘컴포트’ 비데를 출시했다. 한국의 습식 화장실 문화에 적합한 방수 및 탈취 기능과 노즐 청소 커버, 자동 개폐 기능 등 손쉽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비데를 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콜러노비타는 국내 및 중화권 등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노비타는 1984년 삼성전자 자회사인 (주)한일가전으로 처음 설립됐다. 이후 일본 조지루시사와의 제휴를 통한 전기보온밥솥 개발 및 생산을 시작으로 믹서와 식기건조기, 전화기, 가습기를 비롯해 비데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생활가전의 변천사와 함께해왔다.
노비타는 살균 기능이 있는 풀 스테인리스 노즐과 온수를 즉각 제공하는 연속 온수 가열 방식을 잇따라 선보이며 비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 사용자의 비데 사용 패턴을 저장해 히터 동작을 조절하는 학습 절전, 물줄기 속 공기 혼입으로 깨끗한 세정감을 제공하는 바운스 세정 등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비데에 장착했다.
사용자 체형과 몸무게 등 인체 하중 분포 연구를 적용한 곡면 디자인 시트의 ‘컴포트’ 비데를 출시했다. 한국의 습식 화장실 문화에 적합한 방수 및 탈취 기능과 노즐 청소 커버, 자동 개폐 기능 등 손쉽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비데를 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콜러노비타는 국내 및 중화권 등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