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비씨카드, 30여년간 단일 브랜드…핀테크 시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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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년간 단일 브랜드로 가장 오랫동안 성장해온 기업으로 대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해왔다. 최근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BC카드는 모기업인 KT와 함께 금융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핀테크(금융+기술)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BC카드는 최근 모바일 카드 발급 원천기술 무상으로 공유하기로 결정해 다른 카드업계와의 상생 협력과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아시아 금융사 중 최초로 FIDO(생체인증 관련 국제 표준기구) 이사회 멤버로 선임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국내 카드사 최초로 지불결제 프로세싱 기술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최대 국책 은행인 만디리은행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BC카드’를 설립하기도 했다.
BC카드는 또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아시아 1위 결제 서비스 기업”이라는 비전을 세웠다. 이를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의 확대, 그룹 시너지 극대화, 글로벌 진출, 운영체계 선진화 등을 주요 전략과제로 삼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BC카드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모든 업무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헌장’을 선포해 금융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BC카드는 최근 모바일 카드 발급 원천기술 무상으로 공유하기로 결정해 다른 카드업계와의 상생 협력과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아시아 금융사 중 최초로 FIDO(생체인증 관련 국제 표준기구) 이사회 멤버로 선임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국내 카드사 최초로 지불결제 프로세싱 기술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최대 국책 은행인 만디리은행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BC카드’를 설립하기도 했다.
BC카드는 또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아시아 1위 결제 서비스 기업”이라는 비전을 세웠다. 이를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의 확대, 그룹 시너지 극대화, 글로벌 진출, 운영체계 선진화 등을 주요 전략과제로 삼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BC카드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모든 업무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헌장’을 선포해 금융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