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그린카, 남은 대여시간 포인트로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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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대표 이용호)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카셰어링 만족도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그린카는 2011년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을 도입했다.
카셰어링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차량이 필요할 때 언제든 전국 2500여개의 ‘그린존’ 차고지에서 54종, 5500대의 공유 차량을 10분 단위로 간편하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한 무인 차량 대여 서비스다. 전국 주요 공영 주차장 혹은 지하철역 인근, 아파트, 마트, 주유소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차고지가 배치돼 있다.
그린카는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 후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지속해왔다. 그린카는 업체 중 유일하게 차량을 이용하고 남은 대여시간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빠른 반납 혜택’,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 어디에나 차량 반납이 가능한 ‘프리존 편도 반납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해에는 BLE비콘(Bluetooth Low Energy Beacon) 기술로 예약 차량의 문을 쉽게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웰컴’ 서비스를 선보여 서비스 속도를 개선했다.
그린카는 또 롯데그룹과 손잡고 서비스 전문성을 향상시켰다. 그린카 차량을 롯데오토케어 전문인력이 직접 정비한다. 그린카 전담 정비 장소를 마련해 정확하고 빠른 정비가 가능하다. 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비자와의 소통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차량 대여 고객 만족도 자체조사를 벌여 서비스 개선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카셰어링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차량이 필요할 때 언제든 전국 2500여개의 ‘그린존’ 차고지에서 54종, 5500대의 공유 차량을 10분 단위로 간편하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한 무인 차량 대여 서비스다. 전국 주요 공영 주차장 혹은 지하철역 인근, 아파트, 마트, 주유소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차고지가 배치돼 있다.
그린카는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 후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지속해왔다. 그린카는 업체 중 유일하게 차량을 이용하고 남은 대여시간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빠른 반납 혜택’,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 어디에나 차량 반납이 가능한 ‘프리존 편도 반납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해에는 BLE비콘(Bluetooth Low Energy Beacon) 기술로 예약 차량의 문을 쉽게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웰컴’ 서비스를 선보여 서비스 속도를 개선했다.
그린카는 또 롯데그룹과 손잡고 서비스 전문성을 향상시켰다. 그린카 차량을 롯데오토케어 전문인력이 직접 정비한다. 그린카 전담 정비 장소를 마련해 정확하고 빠른 정비가 가능하다. 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비자와의 소통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차량 대여 고객 만족도 자체조사를 벌여 서비스 개선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