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봉사
호반건설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관계사 울트라건설 임직원 240여명은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어린이 안전 우산 만들기’와 ‘사랑의 떡만두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안전우산은 투명 우산에 어두운 날에도 쉽게 인식될 수 있도록 반사 스티커를 붙인 것이다. 이날 만든 우산 400여개는 서초구 관내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