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23일 대만 PTI(Powertech Technology Inc.)와 30억9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2.6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3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