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최근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 170여명을 대상으로 `꾸러기 겨울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1박2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키강습을 비롯해 눈썰매,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3명당 1명꼴로 배치된 안전요원이 24시간 어린이들과 동행했고 무사고 운전기사도 배치했습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비 김태희 부부, god 박준형과의 피로연 현장 "예쁜 아기도 한방에!"ㆍ조윤선에 "이쁜 여동생 같은…", 김경진 표현 논란ㆍ류수영♥박하선, 행복한 웨딩마치…선남선녀 비주얼부부 탄생ㆍ박하선 "물만 먹어도 살쪄.. 많이 못 먹는다"ㆍ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로 2020년 세계 1위 도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